박민영, 빛나는 각선미 ‘다리가 어디까지?’

배우 박민영이 빛나는 각선미를 자랑했다.

3일 박민영이 전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한 의류 브랜드의 여름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에서 박민영은 순수한 소녀 감성을 뽐내는 동시에 아름다운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여성스러운 매력이 한껏 돋보이는 의상을 입은 박민영은 추억을 회상하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의류 브랜드 관계자는 “박민영은 평소 패셔너블한 모습을 자주 보이는 만큼, 화보를 통해서도 전체적으로 미니멀리즘하고 절제된 감각으로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뽐냈다”고 전했다.

한편 박민영은 오는 26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주말드라마 ‘닥터진’(가제)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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