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유기농 순면 커버 '바디피트 오가닉' 출시
OSEN 최준범 기자
발행 2012.05.03 15: 32

LG생활건강은 민감한 피부에 자극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여성용품 ‘바디피트 오가닉코튼’을 출시했다.
국제공인기관인 미국 유기농교역협회(Organic Exchange, 이하 OE협회)가 인증한 바디피트 오가닉 코튼은 100% 유기농 순면 커버를 사용해 피부의 부드러움과 편안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
 
또한 오가닉 코튼은 3년 이상 재배과정부터 농약,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흙에서 친환경 유기농법으로 생산된 제품이다.
LG생활건강 바디피트 마케팅담당자는 “최근 유기농 성분을 함유한 생활용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바디피트 오가닉코튼은 바디피트의 품질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100% 유기농 순면 커버의 편안함까지 제공한다"며 "민감한 여성 소비자들의 니즈에 부합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LG생활건강은 바디피트의 새 모델로 단아하고 청초한 이미지의 배우 문채원을 발탁했다.
junbeom@osen.co.kr
LG 생활건강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