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 쌈지길, 좋은느낌 페스티벌 가볼까?’
유한킴벌리의 여성용품 브랜드 좋은느낌이 ‘오가닉 코튼’ 출시를 맞아 서울 인사동 쌈지길에서 소비자 이벤트 ‘오가닉 코튼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론칭 이벤트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행사 전야제인 11일 저녁에는 쌈지길 중앙마당에 마련된 ‘오가닉 가든’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즐길 수 있는 ‘오가닉 가든 음악회’가 열린다.
음악회는 초청된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참가 자격은 20-30대 여성이며,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오는 9일까지 유한킴벌리 여성용품 통합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좋은느낌 캠페인 참가자들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기존 참가자가 신청시, 우선적으로 당첨 받을 수 있다. 당첨자는 5월 10일 유한킴벌리 여성용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12-13일에는 새롭게 출시된 ‘좋은느낌 오가닉 코튼’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도록 쌈지길 중앙마당에서 다양한 샘플링 이벤트를 진행한다.
‘좋은느낌 오가닉 코튼 포토월’에서 찍은 사진을 갖고 오면 신제품 샘플을 제공한다. 또 이벤트에 참여한 사진을 좋은느낌 페이스북에 게재하면 추첨을 통해 좋은느낌 오가닉 코튼 정품을 증정한다.
좋은느낌 브랜드 매니저 이재영 과장은 “좋은느낌에서 오가닉 코튼을 출시하면서 앞으로 오가닉 코튼 패드 시장이 더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유기농 제품이 주는 신뢰와 편안함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이 직접 좋은느낌 오가닉 코튼만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며 행사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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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느낌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