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제10구단 창단 염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2.05.04 19: 01

4일 오후 서울 장충리틀야구장에서 '2012 도미노피자기 리틀야구대회' 개막식 행사 후 연맹 관계자와 학부모들의 10구단 창단지지 현수막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리틀연맹은 '프로야구 선수를 꿈꾸며 이제 막 야구를 시작하는 어린 선수들이 더 많은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되기를 열망하고 있음'을 서명서에 담았다.
한편 KBO는 8일 이사회에서 9구단 NC 다이노스의 2013시즌 1군 리그 참여 및 제10구단 창단과 관련한 사항들을 다룰 예정이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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