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타구는 야왕 한대화도 무섭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2.05.04 19: 09

4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1회말 삼성 선두타자 김상수의 타석때 한화 한대화 감독이 파울타구를 피하고 있다
삼성 외국인 투수 브라이언 고든이 한화를 상대로 시즌 3승 사냥에 나선다. 반면 한화는 장신 우완 양훈이 선발등판한다.
삼성 타선이 조금씩 살아나고 있다는 점에서 양훈에게는 쉽지 않은 경기가 될 전망이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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