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호,'싹쓸이 화끈했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2.05.04 21: 11

4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7회초 무사 만루 한화 장성호가 주자일소 3타점 역전 적시타를 날리고 환호하고 있다
삼성 외국인 투수 브라이언 고든이 한화를 상대로 시즌 3승 사냥에 나선다. 반면 한화는 장신 우완 양훈이 선발등판했다.
삼성 타선이 조금씩 살아나고 있다는 점에서 양훈에게는 쉽지 않은 경기가 될 전망이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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