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토토]
KPGA GS칼텍스 매경오픈 대상 골프토토 스페셜 21회차, 승무패 5회차
PGA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대상 골프토토 스페셜 22회차, 승무패 6회차 발매
국내 골프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골프토토 승무패, 스페셜 게임이 KPGA GS칼텍스 매경오픈 및 PGA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을 대상으로 연속 발매에 들어간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는 오는 10일 남서울 C.C.에서 개최되는 KPGA 'GS칼텍스 매경오픈'을 대상으로 골프토토 스페셜 21회차 및 승무패 5회차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골프토토 스페셜 21회차 대상선수로는 2011년 KPGA 투어 상금랭킹 2~5위를 기록한 박상현, 홍순상, 강경남, 최호성을 비롯하여 김대현, 박도규 등 총 6명이 선정됐다. 골프토토 스페셜 게임은 지정된 4명 혹은 6명의 프로골퍼의 1라운드 타수대를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타수대는 5언더 이하, 3~4언더, 1~2언더, 0(이븐), 1~2오버, 3오버 이상 등 총 6개 구간으로 구성되며 1라운드 최종 타수대를 모두 맞힌 사람에게는 해당 회차의 배당률에다 베팅금액을 곱한 만큼 적중상금이 지급된다.
승무패 5회차 대상선수로는 스페셜 21회차 대상선수 6명을 비롯하여 류현우, 모중경, 황인춘, 한민규 등 총 10명이 지정되었다. 골프토토 승무패 게임은 회차별로 스포츠토토가 상금랭킹과 유명도 등을 기준으로 선정한 5개조(10명) 1라운드 최종 승무패를 맞히는 방식으로, 상금랭킹이 높은 선수가 하위 선수보다 적은 타수면 '승', 같은 타수면 '무', 많은 타수면 '패'를 표기하면 된다.
한편 10일(목)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리는 PGA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을 대상으로 발행되는 골프토토 스페셜 22회차에는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최경주, 올해 상금랭킹 2위 헌터 마한 및 3위 필 미켈슨을 비롯하여 로리 맥길로이, 저스틴 로즈, 칼 페터슨 등 6명이 대상선수로 선정되었으며, 같은 경기를 대상으로 하는 골프토토 승무패 6회차의 대상선수로는 스페셜 22회차 대상선수 6명을 포함해 카일 스탠리, 존슨 와그너, 마크 윌슨, 타이거 우즈 등 10명이 대상선수로 선정됐다.
이번 주에 발행되는 골프토토 스페셜 21회차 및 승무패 5회차 게임은 오는 9일 오후 9시 50분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스페셜 22회차 및 승무패 6회차 게임은 10일 오후 6시 50분 발매가 마감된다. 선수 개인이나 대회 주최측 사정으로 대상선수가 변경될 수 있으니, 게임 구매 전 반드시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및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을 통해 대상선수를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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