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김재경, 양갈래 머리 상큼한 4종 셀카
OSEN 김경민 기자
발행 2012.05.09 11: 11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 김재경이 깜찍한 4종 셀카를 공개했다.
김재경은 지난 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두구두구두구두구 파이팅빳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경은 귀여운 분홍색 티셔츠를 입고 머리를 양갈래로 묶었다. 카메라를 응시하며 활짝 웃다가 윙크까지 하는 4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인형 같은 외모는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표정 하나하나가 다 귀엽다", "양갈래 머리를 소화하기 쉽지 않은데", "인형 미모의 대표주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재경은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승부의 신'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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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경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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