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커머스 위메이크프라이스가 위메프의 독자적 뷰티브랜드인 ‘W.Beauty’를 론칭했다.
위메프의 ‘W.Beauty’는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중소기업들과 기술제휴를 통해 탄생된 뷰티 PB 브랜드이다. ‘W.Beauty’의 첫 PB상품인 ‘원데이 콜라겐’은 일본의 이너뷰티 시장 점유율 1위 브랜드인 ‘하나마이’와 함께 만든 첨가물이 없는 콜라겐 제품이다.
최근 국내에서도 이너뷰티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면서 온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이너뷰티 제품을 찾는 여성들이 증가했다.

이에 위메프의 ‘W.Beauty’는 일본의 먹는 콜라겐 브랜드인 ‘하나마이’와 기술제휴를 통해 ‘원데이 콜라겐’을 출시했으며, 5월 11일부터 16일까지 위메프를 통해 48%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1회 1포씩, 하루에 3번 섭취하는 것을 권장하는 ‘원데이 콜라겐’은 물과 함께 먹는 것은 물론 커피, 주스, 차와도 함께 마실 수 있다.
위메프 박유진 마케팅 실장은 “위메프의 뷰티 카테고리가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한단계 더 나아가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직접 기획하는 ‘W.Beauty’ 브랜드를 론칭하고 PB상품인 ‘원데이 콜라겐’을 출시하게 됐다”며 “위메프는 ‘원데이 콜라겐’을 시작으로 소비자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제품들을 계속해서 W.Beauty PB상품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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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크프라이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