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런던 올림픽대회 파견 국가대표 제1차 평가전이 14일 오전 서울 태릉선수촌 필승관에서 열렸다.
그레코로만형 60kg 삼성생명 정지현이 조폐공사 우승재를 꺾고 올림픽 티켓을 획득했다.
정지현이 우승재에 옆굴리기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jpnews@osen.co.kr
정지현, '옆굴리기 들어갑니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2.07.19 13: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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