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12 한국마사회컵 코리아 오픈 국제탁구대회 U21 여자 단식 16강전 경기, 한국 양하은(대한항공)이 대만 CHENG Hsien-Tzu의 경기에서 공을 받아 넘기고 있다. /jpnews@osen.co.kr
양하은, '넘겨야 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2.05.18 15: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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