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욱,'그게 세이프가 되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2.05.18 22: 06

LG 트윈스가 1선발 에이스 벤자민 주키치의 호투에 힘입어 두산 베어스를 제압했다.
LG는 1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두산과 주말 3연전 첫 경기에서 32로 승리, 2연승에 성공했다.
9회말 1사 1루 두산 윤석민의 내야 땅볼때 LG 서동욱이 병살을 노렸지만 실패하고 아쉬워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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