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 백승철 기자] 24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 새 월화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김성령 고준희 정신영 박효주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는 강력계 형사인 아버지와 딸의 죽음 뒤에 감춰진 진실을 파헤쳐가는 과정을 누아르 풍으로 그린 드라마로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과도 같은 소시민과 거대세력 간의 대립을 긴장과 스릴 넘치는 영상으로 엮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상중, 손현주, 고준희, 류승수, 장신영, 김성령 등 실력파 배우들이 총출동하는 는 오는 28일 오후 9시 55분에 첫 방송 된다. / baik@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