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 화장품 내추럴 감성 코스메틱 ‘세니떼’가 신개념 토탈 안티에이징 비비팩트를 출시했다.
코리아나 화장품은 자외선뿐 아니라 근적외선에 의한 피부온도 증가에 의해 피부노화 현상이 가속화된다는 학계의 연구와 발표에 주목하여 자외선과 근적외선을 동시에 차단해주는 ‘UV-IR BLOCK(유브이아이알블록)’ 파우더를 개발했다.
특허성분 함유로 열에 의한 노화를 관리하고 UVA와 UVB도 동시에 차단해 피부 잡티 및 탄력저하를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고기능성 스킨케어 성분인 24K골드와 모로코 황금나무라고 불리우는 아르간 스템셀 성분을 함유해 눈길을 끌고 있다. 피부에 바르는 금은 이온작용을 통해 피부를 활성화시켜 주름을 방지한다. 또 강인한 생명력을 가진 아르간 식물줄기세포추출물은 생기 있고 건강한 피부에 도움을 준다.
발매 기념으로 시즌 핫 트렌드인 진동퍼프가 내장된 스페셜 기획세트 1만개를 한정으로 판매한다. 분당 1만 4,000회의 미세진동 퍼프로 메이크업의 밀착력, 커버력, 지속력을 향상시켜 뭉침 없는 깨끗한 피부표현이 가능하다.
코리아나화장품 마케팅팀 김미희 브랜드매니저는 "이번에 선보인 비비팩트는 코리아나만의 독자적인 특허성분 'UV-IR BLOCK' 파우더가 열 노화를 관리한다”며 “골드와 아르간 식물줄기세포 추출물을 함유한 기능성 스킨케어형 비비팩트로, 메이크업을 하면서도 토탈 안티에이징 효과를 원하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이라고 밝혔다.
junbeom@osen.co.kr
코리아나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