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 손흥민이 25일 오후 스위스 이베르동 레 방에 위치한 그랑 호텔 데 방에서 인터뷰를 가졌다
선발진을 제외한 손흥민과 박주호는 지난 24일 오후 현지에서 합류했다. 이동국, 오범석 등 K리거들은 이번 주 토요일 경기를 마치고 27일 출국할 예정이다.
한편 최강희호는 스위스에서 31일 오전 3시(한국시간)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인 스페인과 친선경기를 한 뒤 6월4일 카타르로 넘어가 카타르와의 최종예선 1차전(6월9일 오전 1시15분)을 치른다. / soul1014@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