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 굴욕 없는 일상 셀카 '백옥 피부'
OSEN 김경민 기자
발행 2012.06.01 11: 13

배우 김옥빈이 청순함을 뽐내는 일상 셀카를 공개했다.
김옥빈은 지난달 3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이제 나도 머리를 묶는다 이 말씀~ 헤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옥빈은 머리를 묶어 올리고 단정한 이미지를 더했다. 미소를 지으며 '브이(V)'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옥빈은 깨끗한 피부로 청순함을 과시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막 찍어도 예쁘다", "이제 긴 머리스타일로 변신하나", "화장 안 한 민낯도 청순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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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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