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dblowing Design’을 표방하는 디블로(www.dblow.com)가 5월 ‘가정의 달 팝업스토어’를 선보인 뒤 6월 1일 정식 론칭했다.
온라인 디자인 박람회 디블로는 유명 큐레이터들의 이야기가 담긴 훌륭한 품질의 디자인 상품군들을 매일 입점시켜 72시간동안 전시 할인 가격에 판매하는 숍이다.
디블로는 매일 새로운 디자인 상품군의 ‘온라인 전시’, 유명 디자이너들과 소통할 수 있는 ‘큐레이팅 공간’, 디자이너의 제품을 전시 할인 가격으로 만나는 ‘기분좋은 가격’을 선보인다.
디자인계 유명 인사들은 이미 ‘디블로’의 가치와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이다. 세컨드 호텔 국종훈 디자이너, 무아쏘니에 최덕환 대표, 김용호 사진작가 등 국내 100여명의 디자인 전문가들이 ‘디블로’의 큐레이터로 1년간 활동하며, 이들의 탁월한 감각으로 디자인 제품들이 추천 된다.
현재까지 약 2000여개의 디자인 상품들이 디블로에 입점하기로 계약을 맺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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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블로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