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유민, 순수한 미소 지으며 'V' 포즈로 한 컷
OSEN 김경민 기자
발행 2012.06.07 10: 19

가수 노유민이 순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노유민은 7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가수 유리가 나 멋있다고 찍어준 사진. 저 웃는 게 내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야. 노유민 '맨붕' 사진. 얼마나 힘들었으면 손님에게 '손님 지금 제가 멘붕 상태가 됐어요. 정말 죄송합니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노유민은 카페에서 손가락으로 '브이(V)'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카메라를 보며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 순수한 소년 같은 모습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카페 '노유민점' 운영하시느라 바쁘시죠", "정말 동안이다", "미소가 순수해 보여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노유민은 최근 자신의 이름을 내건 커피 전문점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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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유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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