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치어리더 한나더,'섹시 복근 드러내고'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2.06.07 22: 33

KIA가 힘겹게 2연패에서 벗어났다.
KIA는 7일 광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프로야구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동점을 주고 받는 팽팽한 접전끝에 8회말 이호신의 결승 3루타를 앞세워 5-4로 승리했다. 2연패에서 벗어난 KIA는 21승(2무24패)를 기록했다. 삼성은 24승24패1무.
KIA 치어리더 한나더가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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