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대전-사직 프로야구 우천 연기
OSEN 고유라 기자
발행 2012.06.08 16: 37

빗물에 프로야구 2개 경기가 미뤄졌다.
8일 열릴 예정이던 '2012 팔도 프로야구' 문학구장(한화 이글스-넥센 히어로즈), 사직구장(롯데 자이언츠-KIA 타이거즈) 경기가 우천 연기됐다.
이날 연기가 결정된 경기는 추후 다시 편성된다.

autumnbb@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