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잠실-사직-대전 프로야구 우천 연기
OSEN 윤세호 기자
발행 2012.06.08 19: 08

  프로야구 세 경기가 우천 순연됐다.
8일 열릴 예정이던 '2012 팔도 프로야구' 잠실구장(LG 트윈스-두산 베어스), 대전구장(한화 이글스-넥센 히어로즈), 사직구장(롯데 자이언츠-KIA 타이거즈) 경기가 우천 연기됐다.
이날 연기된 경기는 추후 다시 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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