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천 세리머니 펼친 이종혁,'다음에는 시구 보여드릴게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2.06.08 19: 50

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서 열릴 예정이던 2012 팔도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우천취소됐다.
앞서 우천으로 대전구장(한화 이글스-넥센 히어로즈), 사직구장(롯데 자이언츠-KIA 타이거즈) 경기도 취소됐다.
이날 연기된 경기는 추후 다시 편성된다.

시구 예정이던 배우 이종혁이 우천 세리머니를 펼친후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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