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명칭 변경 없이 2013년도 그대로
OSEN 박현철 기자
발행 2012.06.12 08: 08

NC다이노스(대표이사 이태일)는 12일 2013년 정규리그 참가 팀 명칭을 기존과 변화 없이 ‘NC다이노스’로 확정 발표했다.
또한, 지난 8일 김택진 구단주의 NCsoft 일부 지분매각과 관련, “ NC다이노스의 구단주 및 팀 명칭, 구단의 정체성의 변화는 없다. 기존의 다이노스 정신을 바탕으로 앞으로 남은 퓨처스리그 잔여경기를 통해 기존선수의 기량을 끌어올리며,  국내외 우수선수발굴/영입에 최선을 다해 2013년 기존 구단과 대등한 경기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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