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트앤초콜릿, 명동에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비경통상이 지난 8일 명동에 멀티 슈즈숍 솔트앤초콜릿을 오픈했다. 이번에 오픈한 명동점은 3월에 오픈한 삼청점에 이은 2번째 매장이다.

솔트앤초콜릿은 영 제너레이션을 위한 SPA형 멀티 슈즈숍으로 소비자의 성향에 맞게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제작,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제공한다.

Salt&Chocolate, marie jane, eleven paris, modern alarms, ROKHA 등 해외 직수입과 내셔널 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이태리, 홍콩 등 해외의 유니크한 아이템을 직수입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솔트앤초콜릿은 앞으로 주요 상권에 순차적으로 매장을 오픈 할 예정이다.

jiyoung@osen.co.kr

솔트앤초콜릿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