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상,'근우-강민이 형 오늘 최고였어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2.06.15 21: 24

선두 SK 와이번스가 최하위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SK는 15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한화와의 홈경기에서 8회 터진 김강민의 2타점 결승타를 앞세워 4-2로 역전승을 거뒀다.
경기 종료 후 SK 윤희상이 정근우, 김강민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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