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현화, 시스루 민소매 초근접 셀카..無굴욕 'V' 라인
OSEN 김경민 기자
발행 2012.06.18 09: 17

방송인 곽현화가 초근접 셀카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발산했다.
곽현화는 지난 17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슈스케' 예선 때문에 대전 왔는데 진짜진짜진짜 너무 더움. 일사병 걸려서 미치면 어쩌지"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곽현화가 차 안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안이 비치는 소재의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있는 곽현화는 가까운 거리에서 찍은 사진임에도 잡티 없는 피부와 날렵한 턱선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슈스케' 심사위원으로 오신 건가요?", "옷은 시원해 보이는데~", "얼굴형이 완벽 'V'라인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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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현화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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