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민아, 도쿄 여행 사진 공개 '볼륨 몸매' 인증

걸그룹 걸스데이의 민아가 도쿄 여행 사진으로 볼륨 몸매를 인증했다.

민아는 지난 18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엄마와의 도쿄 데이트... 첫 여행이여서 고생도 많았지만 고생보다는 재밌고 행복한 추억들만 마음에 녹는다. 아 이런게 사는거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민아는 아이같이 청순한 모습 속에 감춰진 볼륨 있는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첫 도쿄 여행이 신나는 듯 행복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는 민아의 모습은 그에게 발랄한 매력까지 더한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행복해 보인다", "막 찍어도 화보네", "주위에서 빛이 나는 듯", "청순하면서도 은근히 섹시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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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