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26일 두산전 '한세대의 날' 이벤트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2.06.25 08: 56

넥센 히어로즈는 오는 26일 오후 6시 30분 목동구장에서 펼쳐지는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한세대의 날'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날 '한세대의 날'을 맞이하여 한세대학교 김성혜(70) 총장이 시구를, 최우진(26) 학생회장이 시타를 맡을 예정이며, 최종우(45) 성악과 교수가 애국가를 부를 예정이다.
한편 이날 한세대 교직원을 포함한 학생 약 500여명이 목동구장을 방문해 응원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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