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나나와 헬로비너스 멤버 나라가 우월한 각선미를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나나와 나라는 최근 한 패션매거진과의 화보 촬영에 참석, 늘씬한 각선미와 완벽한 S라인 몸매를 뽐내며 주위의 시선을 모았다.
'쌍둥이 & 트로피컬 룩'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나나와 나라는 똑같은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으로 인형 같은 외모를 자랑하며 마치 쌍둥이 자매 같은 모습을 연출했다.

특히 평균신장 170cm의 우월한 기럭지와 가요계 대표 소두 종결자들다운 환상적인 비율로 화려하고 컬러풀한 각종 트로피컬 룩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이국적이면서도 신비로운 느낌을 자아내고 있다.
91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촬영 내내 실제 쌍둥이 자매 같은 친근한 모습을 보여 촬영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인형이야 사람이야!", "바비인형들이 모인듯!", "모델이 따로 없네", "둘 다 대박나길!"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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