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양궁 맏형 오진혁,'금빛 과녁을 향해 쏴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2.07.18 17: 12

27일 오전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D-30 공식 미디어데이' 행사에 앞서 남자 양궁대표 오진혁이 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미디어데이 행사는 양궁 및 탁구, 레슬링, 유도, 핸드볼, 하키, 역도, 태권도, 체조 등 총 10개 종목의 감독과 선수 39명이 참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역도의 장미란과 사제혁, 체조의 양학선, 배드민턴의 이용대, 유도의 왕기춘 등 메달 유망 종목 선수들이 대거 참석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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