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배,'모두 명중했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2.07.18 17: 09

27일 오전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D-30 공식 미디어데이' 행사에 앞서 양궁대표팀이 훈련 모습을 공개했다.
양궁 국가대표팀 기보배가 과녁에 꽂힌 화살을 뽑고 있다.
이날 미디어데이 행사에는 양궁 및 탁구, 레슬링, 유도, 핸드볼, 하키, 역도, 태권도, 체조 등 총 10개 종목의 감독과 장미란과 사제혁(역도), 양학선(체조), 이용대(배드민턴), 왕기춘(유도) 등 메달 유망 종목 선수들이 대거 참석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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