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과 각질 제거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지베르니 진동 기기 ‘뷰아워 에그 탭 V퍼프(이하 V퍼프)’가 중국 공식 진출을 기념해 쿠팡과 함께 파격적인 반값 할인 행사를 벌인다.
비앤에이치코스메틱의 스킨케어 브랜드 지베르니는 지난달 상하이에서 열린 2012년 차이나 뷰티 엑스포(CHINA BEAUTY EXPO 2012)에 참가해 해외 중국 시장에 처음으로 V퍼프를 선보였다.
V퍼프는 하나의 진동 기기로 메이크업뿐 아니라 각질을 제거하는 필링 효과까지 볼 수 있는 기계로, 중국 소비자들과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확실한 눈도장을 받았다.
박람회 이후 중국 시장으로부터 지속적인 제품에 대한 문의가 있었으며, 올리브영 전점에서 5월 한 달 동안 V퍼프의 성공적인 판매 결과도 있었다. 이에 힘입어 지베르니 V퍼프는 6월, 중국에 정식 진출했다.
비앤에이치코스메틱은 5월에 이어 6월까지 이어진 V퍼프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에 감사하는 의미에서, 쿠팡과 함께 30일까지 이벤트를 펼친다. 이벤트 기간 동안 V퍼프(정가 6만8000원)를 3만5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비앤에이치코스메틱 측은 “진동 기기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지속되는 시장 상황에 맞게, 더 진화된 진동 기기의 개발을 준비하고 있다”며 “V퍼프를 시작으로 중국에서 진동 기기가 자리매김하는 데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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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앤에이치코스메틱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