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삼강(대표이사 이영호)이 체조요정 손연재를 모델로 기용하고 ‘파스퇴르’ 아이스크림의 새로운 TV 광고를 온에어 했다.
지난 24일부터 전파를 타고 있는 이 광고는 손연재가 친구를 부르듯 ‘파스퇴르’를 부르며 시작 된다. 이어 손연재는 푸른 자연이 펼쳐진 파스퇴르 목장에서 귀여운 아기 소들과 뛰노는 알프스 소녀 하이디 같은 모습을 보여준다.
손연재의 깨끗하고 순수한 이미지가 파스퇴르 1급A 원유를 사용한 ‘파스퇴르’ 아이스크림의 신선하고 부드러운 맛을 잘 표현하고 있다.
‘파스퇴르’ 아이스크림은 롯데삼강에서 4월 새롭게 출시한 대중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신선하고 까다롭기로 유명한 파스퇴르 우유의 브랜드를 아이스크림으로 확장시켰다. 지금까지의 아이스크림이 어떤 원료를 썼는지 잘 알 수 없었던 것과 달리 ‘파스퇴르’ 아이스크림은 파스퇴르 1급A 원유를 사용해 원료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
광고 촬영 현장에서 손연재는 풍부하고 자연스러운 표정과 몸짓을 연기해 만족스러운 장면을 얻을 수 있었다고 관계자는 전하고 있다.
롯데삼강 관계자는 “체조 기대주로 전국민의 관심을 받고 있는 손연재를 통해 ‘파스퇴르’ 아이스크림이 우유만큼이나 많은 소비자들에게 신뢰와 사랑을 얻는 브랜드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올림픽 시즌을 맞아 손연재를 활용한 다양한 ‘파스퇴르’ 아이스크림 홍보활동도 펼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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