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서, 이런게 진정한 '여신 포스'..'우아해'
OSEN 김경민 기자
발행 2012.07.03 10: 19

배우 김민서가 우아한 분위기를 풍기는 사진을 공개했다.
김민서는 3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사랑이란 무엇일까요. 그저 각자의 삶에서 건강히 살아가 주는 것....그것도 사랑일 수 있을 까요. 나는 여기에 잘 있어요. 내 삶의 중심에서"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서는 검은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긴 머리를 휘날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백옥 같은 피부와 미소를 짓고 있는 그의 모습은 여신 같은 이미지를 뽐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언제 작품으로 돌아오나요", "사랑이란 무엇일까..심오하네", "아련한 첫사랑 이미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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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서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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