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데님 브랜드 리바이스가 서울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의 프리미엄&익스클루시브 콘셉트 강화를 위해 2012 FW 글로벌 캡슐 컬렉션 ‘커뮤터(Commuter)’의 프리론칭을 진행한다.
리바이스 커뮤터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로 자리잡은 사이클과 패션을 결합한 컬렉션이다.
본격적인 론칭 이전, 워싱이 들어가지 않은 생지 원단이 돋보이는 ‘인디고 샐비지 커뮤터 진(Indigo Salvedge Commuter)’을 명동 매장에서 먼저 공개한다.
인디고 샐비지 커뮤터 진은 자전거를 탈 때뿐 아니라 일상 속에서도 즐길 수 있는 트렌디한 감각의 청바지로 한층 강화된 슬림한 라인과 편안한 스트레치 소재가 강점이다. 생활 방수 기능, 정교하고 단단한 이음새, 허리를 숙여도 속옷이 보이지 않게 둥글게 올라온 허리 뒷부분 등이 특징이다.
리바이스는 커뮤터 프리론칭을 기념해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인디고 샐비지 커뮤터 진을 구매자를 대상으로 리바이스 자전거(1명), 리바이스 50% 할인권(5명) 등을 증정하는 추첨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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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스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