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인 '2012 팔도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경기전 내린 비로 인해 연기 결정이 내려졌다.
경기 연기전 롯데 박정태 코치가 더그아웃에서 고원준을 머리를 만지며 장난을 치고 있다. /jpnews@osen.co.kr
박정태 코치, 고원준 '베컴'으로 만들어 주겠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2.07.05 1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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