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소현이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들 사이에서도 소두임을 인증했다.
박소현은 지난 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엠카' 1위한 에프엑스, 축하! 축하! '박소현의 러브게임'에는 16일에 함께할 거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소현은 에프엑스 멤버 루나, 크리스탈, 엠버와 함께 나히 서있다. 네 사람 모두는 한 손으로 브이(V)를 그리고 있으며 루나는 박소현의 말에 팔짱을 끼고 있다. 특히 박소현은 루나와 크리스탈 사이에서 유독 작은 얼굴을 뽐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소현 얼굴 진짜 작은 듯", "요즘 대세 에프엑스, 미모도 대세 인증이네", "크리스탈 미모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프엑스는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곡 '일레트릭 쇼크'로 3주 연속 1위를 수상하며 트리플크라운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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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트위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