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프로야구 전 경기 우천 연기
OSEN 고유라 기자
발행 2012.07.06 15: 50

이틀 연속 프로야구 전 구장 경기가 비로 연기됐다.
한국야구위원회는 6일 목동구장(넥센 히어로즈-KIA 타이거즈), 잠실구장(LG 트윈스-두산 베어스), 사직구장(롯데 자이언츠-삼성 라이온즈), 대전구장(한화 이글스-SK 와이번스) 등 4개 구장의 모든 경기가 우천 연기됐다고 밝혔다.
전날(5일)에 이어 이틀 연속 전 구장 연기다. 이날 치르지 못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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