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비가 와도 훈련 게을리할 수 없죠'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2.07.06 16: 25

이틀 연속 프로야구 전 구장 경기가 비로 연기됐다.
6일 오후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12 팔도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경기가 우천 연기됐다.
전날(5일)에 이어 이틀 연속 전 구장 연기다. 이날 치르지 못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한화 류현진이 훈련을 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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