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훈련 분위기 좋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2.07.18 16: 20

10일 오후 파주 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NFC)에서 올림픽축구대표팀 포토데이가 열렸다.
포토데이를 마치고 홍명보 감독이 선수들에게 훈련을 지시하고 있다.
올림픽 대표팀은 오는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뉴질랜드와 국내에서 마지막 평가전을 가진 뒤 15일 격전지인 영국에 입성, 20일'아프리카의 강호' 세네갈과 마지막 모의고사를 치른다.

홍명보호는 7월 26일 북중미의 강호 멕시코와 런던 올림픽 조별리그 첫 경기를 벌인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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