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내리는 그라운드 바라보는 강정호'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2.07.10 18: 19

10일 오후 6시 30분 문학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12 팔도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장맛비로 우천 연기됐다.
이날 연기된 경기는 9월 추후 일정으로 재편성된다.
넥센 강정호가 비가 내리는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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