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 대구 경기, 우천 연기
OSEN 윤세호 기자
발행 2012.07.11 16: 38

삼성과 LG의 대구 경기가 우천으로 연기됐다.
11일 대구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2 팔도 프로야구 삼성과 LG의 시즌 9차전이 오후 내내 내린 장맛비로 인해 연기됐다.  
이날 연기된 경기는 추후 일정으로 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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