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경기는 못해도 훈련은 계속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2.07.11 17: 19

11일 오후 대구 시민구장에서 '2012 팔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릴 예정이었으나 우천으로 인해 연기됐다.
이날 연기된 경기는 추후 일정으로 편성된다.
LG 선수들이 우천 취소 된 이후에도 훈련을 계속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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