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김기태,'내리는 비를 바라보며 옛 이야기를 나누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2.07.11 17: 29

11일 오후 대구 시민구장에서 '2012 팔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릴 예정이었으나 우천으로 인해 연기됐다.
이날 연기된 경기는 추후 일정으로 편성된다.
삼성 류중일 감독과 LG 김기태 감독이 내리는 비를 바라보며 덕아웃에서 얘기를 나누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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