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이렇게 섹시할 수가..'깜짝 놀랄 복근'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12.07.13 15: 17

그룹 슈퍼주니어가 섹시 콘셉트의 사진을 공개했다.
동해는 지난 1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뉴 섹시, 프리&싱글(New Sexy Free & Singl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슈퍼주니어 멤버 시원, 은혁, 동해, 이특은 상의를 탈의한 채 탄탄한 복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예성, 성민, 려욱, 신동, 규현, 강인은 노출은 없지만 눈빛과 포즈 만으로 신비로운 느낌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시원 복근이 최고인 듯", "동화 속에서 튀어 나온 것 같다", "깜짝 놀랄만한 근육질 몸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지난 5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섹시, 프리&싱글'로 컴백 무대를 가졌으며, 1주일 만인 지난 12일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슈퍼주니어는 지난 10일 방송된 MBC뮤직의 '쇼챔피언'에서도 1위에 등극했다.
nayoun@osen.co.kr
동해 트위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