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박종윤, 14일 둘째 득남
OSEN 이대호 기자
발행 2012.07.14 15: 31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박종윤(30)의 부인 주미경씨가 14일 오전 9시 20분 부산 해운대구 엘리움여성병원 1117호에서 3.52kg의 건강한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박종윤은 지난 2008년 12월 결혼해 1녀(서현)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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