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영-아름,'막내들의 귀여움 발산'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2.07.14 19: 12

14일 오후 경희대 평화의전당 다목적실에서 열린 티아라 팬미팅에서 화영과 아름이 응원 구호를 외치고 있다.
티아라는 데뷔 3년 만에 공식 팬클럽 QUEEN'S(퀸즈) 창단식을 개최한다. 공식 팬클럽 창단은 티아라의 오랜 소원이었다. 티아라는 "팬들을 공식적으로 만난다는 생각에 음악프로그램 1위보다 더 떨리고 설렌다"고 전했다.
티아라는 공식팬클럽 퀸즈 창단식에서 특별하고 재미있는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준비해왔다. 특히 팬들과 가까이서 만나기 위해 하이터치회를 가지며 포스터 및 각종 선물도 준비했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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