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빈, ‘풀사이드 파티’ 초대권 50매 쏜다
OSEN 황인선 기자
발행 2012.07.16 17: 02

여성의류 쇼핑몰 ‘티스빈(http://www.tisvin.co.kr)’은 26일 쉐라톤 워커힐 리버파크에서 열리는 ‘제2회 K컬렉션 패션쇼 풀사이드 파티 초대권 증정 이벤트’를 연다.
본 이벤트는 19일까지 티스빈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 티스빈 비치웨어 패션쇼가 보고 싶은 이유 및 응원문구가 담긴 댓글을 달면 추첨 후 50명을 선정 해 1인 2매 초대권을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20일 해당 게시글 하단에 발표 될 예정이다.
입으면 2kg 더 날씬해 보이는 여성의류쇼핑몰 ‘티스빈’의 조현아 팀장은 “이번 풀사이드 파티 패션쇼에 가면 K-POP 스타들의 공연과 함께 슈퍼모델들이 입은 티스빈 비치웨어 의상을 직접 볼 수 있을 것”라며 “무료셔틀버스도 운행 될 예정이니 참고하라”고 조언했다.

제2회 K컬렉션 패션쇼 풀사이드 파티는 26일 저녁 서울시 광진구 워커힐로에 위치한 ‘쉐라톤 워커힐 리버파크’에서 열린다. 드레스 코드는 ‘비치웨어’다. 비키니 컨테스트를 시작으로 비치웨어 패션쇼가 열리며 참여 브랜드로는 티스빈, 톰앤래빗, 레드오핀, 설탕공장이 있다.
또한 SBS MTV THE SHOW 여름특집 공개방송 녹화 현장과 함께 K-POP 스타들의 공연을 실제로 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출연진으로는 우영, 버벌진트, 애프터스쿨, ZE:A, 마이티마우스, 지나, 달샤벳, 김형준, 헬로우비너스, 라니아, NS윤지, 일렉트로보이스, 배치기, 빅스타가 있다. 단, 주최 측 사정에 따라 출연진이 변경 될 수 있다.
더불어 2호선 강변역과 5호선 광나루역에서 오전10시부터 오후 7시10분 사이에 10분간격으로 무료셔틀버스가 운행 중이다.
insun@osen.co.kr
티스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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