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판매업체 ‘성원 아워타임(www.hourtime.co.kr)'이 일본 ‘세이코 인스트루먼트’사의 트렌드 워치 브랜드 ‘제이스프링스’를 국내에 론칭한다.
‘제이스프링스’는 ‘세이코’의 감각적인 패션시계 브랜드다. ‘J시리즈’와 ‘인터네셔널 시리즈’로 구분되며 우수한 기술력에 더해진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현재 전세계 20여 개국에 진출해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특히 ‘J시리즈’ 제품은 전량이 ‘세이코 인스트루먼트’사의 일본라인에서 생산되어 진일보한 정교함을 자랑한다.
국내 론칭과 함께 출시되는 제이스프링스의 'BFC 시리즈'는 총 5가지의 다른 디자인과 재질이 적용된 제품이다. BFC001, BFC002, BFC003 세 가지 제품은 메탈밴드로 BFC004, BFC005 제품은 가죽밴드로 출시된다. 신제품들은 크로노 그래프 및 역방향 방지회전 베젤과 10기압 방수, 24시간 디스플레이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성원 아워타임 관계자는 “제이스프링스는 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 세이코의 시계 기술로 완벽에 가까운 최상의 퀄리티를 자랑하는 브랜드”라며 “여름 바캉스 패션에도 잘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큰 호응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세이코 인스트루먼트'는 1881년 설립 이후 ‘쿼츠’ 무브먼트를 개발하며 스위스 시계 못지 않은 우수한 기술력으로 인정받고 있는 일본 시계 제조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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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 아워타임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