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 병만족, '고쇼' 출연..무슨 말 할까
OSEN 장창환 기자
발행 2012.07.19 15: 14

SBS '일요일이 좋다-정글의 법칙'(이하 정글) 병만족(김병만 리키김 노우진 류담 박시은)이 '고쇼'에 출연한다.
병만족은 '고쇼'에서 지금까지 정글을 누비며 쌓아온 생존의 노하우를 전격 공개한다.
특히 병만족이 정글이 아닌 토크쇼를 통해 한자리에 모인 것은 가 최초인 만큼, 어느 곳에서도 공개되지 않았던 상상초월의 에피소드들이 밝힐 전망이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MC 고현정과 윤종신, 김영철, 정형돈은 최근 진행된 '고쇼' 사전녹화에서 기상천외한 정글 생존기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이들의 생존력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전언이다.
한편 '생존의 법칙'으로 꾸며진 '고쇼'는 오는 20일 오후 11시 5분에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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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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